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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한의원에서 약지은 사람인데요..

작성자 차나영 ()
안녕하세요 선생님2주전 두통때문에 인당한의원에서 약을 지은 차나영이라고 합니다.선생님께서 꼭 고처주신다는 믿음으로 45만원이나 주고 약을 지었는데지난 토요일 그러니까12일부터 오늘15일까지 진통제를 먹어도 계속 머리가 아파 출근도못하고 밥두 못먹구 누워만 있다가 오늘겨우 일어나 회사를 왔네요이렇게 아프니 믿음두 사라지구..적어두 약을 먹는중에는 아프지 않던가덜아파야 할텐데...더 심하게 아픕니다. 어떻게야하나요?이런말씀 드리기 머하지만 믿는 도끼에 말등찍힌건 아닌지..걱정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