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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점이 넘으면 '중증' 그러나 염려마세요

작성자 인당한의원 ()
심순자님께점수가 많이 높군요. 높다고 치료가 않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대개는 체질 유전적인 소인이고, 인당을 찾는 두통의 경우는 '400'점을 넘는 경우가 많고, 양한방 여러 곳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신 분들이 거의 다 입니다.치료비는---몸이 아주 약한 경우에는 몸을 보하는 치료를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습니다만, 그렇치 않는 경우는 일반적인 한약탕약값과 별 차이가 없습으로 걱정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의 두통이라면, 재발없는 완치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두통에 대하여 다시 간단히 설명드리면,,,,,,*****두통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알 수도 없는, 본인만 정말 괴로운 증상일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거의 완치가 불가능한 것 같이 생각되는 고약한 질환(증상)입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대부분의 두통은 그리 어렵지 않게 완치가 잘 됩니다. 치료는 한방의 류기능적인 치료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양방치료(진통제, 혈액순화조절제 등)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두통의 원인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 두통은 거의가 '뇌산소부족(빈혈성)'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다음 장에 나오는 두통의 만화편나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 편의 ‘신경성두통(편두통)’의 내용을 보시든지, 의료상담 편의 다른 두통 질문자의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두통은 머리 자체의 병이 아닙니다(예외는 1% 미만). 두통은, 몸의 생리기능적인 부조화가 머리에 통증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특히 여성의 경우는 생리기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깊습니다>>.따라서 머리 그 자체를 진단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원시적(?)인 치료를 할 것이 아니라, 몸의 생리적인 불균형(질환) 찾아서 치료해야만 다시는 재발이 없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두통의 한방치료 방법은, *피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뇌에 신선한 산소가 많이 공급되도록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료와, 새롭고 깨끗한 피의 생성이 왕성하게 일어나도록 몸의 기능을 보해주는 치료입니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한방에서는 두통을 병으로 보지 않고 증상으로 보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서 그 근본이 되는 원인을 진찰하여 선별적으로 근본적으로 잘못된 기능을 개선해주는 치료를 통해서 증상(두통)을 없이 하여 줄뿐만 아니라, 재발까지도 거의 완벽하게 막아 줍니다. 지극히 다행스럽게도 한방생약에는 피를 청소해주는 좋은 약이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치료의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두통을 알고 있는지 2년 이상일 경우는, 30일에서 60일 정도의 기능 개선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 기간이 경과한 후라야 두통이 가시는 것이 아니고, 두통은 빨리 좋아질 수도 있으나 다시 재발하지 않게 하는 기능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기간입니다. 정확히 진찰하여 원인을 효율적으로 잘 제거하기만 하면, 두통은 매우 치료가 잘 되는 증상(질환)입니다. 이렇게 하면 두통과는 인연이 거의 없어집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두통의 치료, 즉 거의 재발까지 막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02-557-3906)를 주시든지, ‘인당’을 방문하십시오.*식이요법주식---잡곡밥(현미5, 율무2, 콩2, 차좁쌀1)부식---파(흰부분), 양파, 미역, 표고버섯, 야채#두통에 특히 좋은 차 :총백차---대파의 흰 부분 5개(반드시 파의 잔뿌리가 달린 흰 부분만을 사용할 것) + 생강 7g을 600cc의 물에 넣고 강한 불로 400cc로 줄여서 1일 3회 복용(취향에 따라 꿀을 타거나 레몬을 섞어도 좋음)한다. *금해야할 음식---초콜릿, 치-즈, 귤, 가공식품, 라면, 백설탕, 백소금,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