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님께2단 위의 박창희님의 경우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보통의 경우는 치료가 되면 그만이지만, 이 분처럼 드물게는 감사의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분도 언니와 마찬가지로 20년 이상된 분입니다. 인당을 찾는 7~80%의 환자는 두통이고, 이 중 약 40% 정도가 차라리 죽는 것이 낳다는 10년 이상된 분들입니다. 이 분들의 대부분이 좋아져서 너무나 기뻐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적인 기능을 고치면, 거의 재발이 없는 치료가 가능합니다.자세한 것이 필요하시면, 전화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