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8월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구 오른쪽코 바로 옆 빰엔 4개정도의 큰 뽀로지들이 나구..그 후로 12월까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계속해서그 부위(코옆 오백원 동전만한 넓이의 뺨)에 뽀로지들이 났다 들어갔따합니다..사실 전에는 어딜가도 부러워한는 피부였거든요..엄마 아빠두 젊어서두 여드름도 하나도 안나셨다구 하구여..제도생도 피부 깨끗합니다..작년 전까진 피부땜에 걱정한적 없었는데..휴..지금은 스트레스도 없구..생활도 규칙적으로 하구..밥도 제때 먹구 잠도 일찍 잡니다..그런데 다른데 여전히 깨끗한데 그 부위에만 한 두개씩 났다 들어갔따합니다.특히 생리때..그래서 한달을 주기로..일주일정도 안좋구 이,삼주 정도 좋고 합니다..화장하구 나가면 아직도 피부 뽀얗다구 그러는데..전 맨 얼굴로 다닐수가 없습니다(자국도 많이 생기구.)..전처럼 맨얼굴도 다니구..음식도 아무거나 먹구 그러구 싶습니다..글구..손 발이 어렷을때부터 무지무지 차구여..(저보다 찬 사람은 여태 본적이 없어염..)생리통이 아주 심합니다..(예전보단 좀 나아졌지만..하루에 진통제를 두,세개 먹거든요..)그런데..이런건 예전부터 그랫는데 관련이 잇을지는 모르겟지만..왜 계속 같은 부위에만 날까요? 그 부위에만 무슨 박테리아가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전에는 맘 편히 갖구 일찍 자구 그러면 좋아 질 줄 알았는데..휴..그런데 누가 피부과는 약도 독하고 먹으면 그때 뿐이고 약 끊으면 더심해진다구..그래서 함부러 가지도 못하겟네요..원인이 몰까요..?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라고 생각햇는데여..아님 얼굴에 균이 살고 있어서 그런건가여? (같은 부위에만 나는 게..어째..ㅡ,.ㅡ)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여? 전과같은 피부상태로 돌아갈수 있을까요?